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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여행 Blue Mountsins Nafional Park 호주의 그랜드케니언

Australia Sydney

by choi123 2019. 6. 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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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시드니 블루 마운틴



              2018.12.1 시드니 블루 마운틴은 계절은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시기 여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제가 된 전세계에서 2개(아프리카,호주)밖에 없는 해발1.000m의 고지대에 있는 6억5천

              만년의 역사를 가진 산으로 엄청난 규모의 기암괴석들이 마치 과거로의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듯한

              신비한 바위들이 넓게 병풍을 두른 모습이다.

              여기 포토존에서 바라본 블루 마운틴의 풍경은 LA의 그랜드 케니언을 연상케한다며 시드니의 관광 

              명소 중에 하나이다. 붉은 암석들의 척박한 틈사이에 뿌리를 내린 유카리 나무들은 널리 숲을 이뤄

              져 있고 이 나무들은 코알라의 주식이다.

              억만년의 세월은 산 신비스러운 산과 바위들은 누군가에 의해 잘라 놓은 것 같기도 했다. 시간의 흐

              름속에 대자연의 변화무쌍한 풍경들을 짦은 순간이나마 보고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호주 시드니는 첫여행이니 가장 놀라운 것은 이 고사리 나무, 우리가 즐겨먹는 한식 밥상에서

          나물 반찬으로 올라오는 나물 고사리, 여기서는 이 처럼 잎이 큰 우산대처럼 넓게 퍼진 큰 나무

          가 되어 있었다.

          고사리나무가 많은 숲속을 유심히 대충 살펴봤는데 여린 고사리는 눈에 띄지 않았다.

           섬나라의 특유의 슾한 기후와 토양에 잘 맞아 이리 큰 나무로 성장을 한 듯하다.













           블루 마운틴 전망대에서 본 산의 풍경은 웅장하고 거대한 바위층에 빼곡한 유카리 나무숲으로

           형성된 바위산이었다.































































           시드니로 아주 어릴적에 이민을 와서 여기서 거주한지 30년이 훌쩍 넘었다는 해설사분에 의하면

           현재 시드니에 살고 있는 한국교민은 117.000명 정도라며, 특히 한국에서 온 현지의 제약회사는

           70개 교민이 운영하는 미장원의 점포수는 무려 약70개에 이른다고, 교민들 여기 시드니에서 대부

           분 거주하고 있다고한다. 이민을 오는 사람들에게 괭장히 관대하게 열려 있던 문은 과거에 비해

           현재의 이민정책은 괭장히 까달스러워진 상황이라고한다.

           호주 시드니에 오래된 건축물이 없는 이유는 24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짧은 역사 때문이다.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의 대부분은 현대식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보이는 모든 풍경들의 젊은 도시

           에는 활력넘쳐났다. 







    아름다운 바다와 대자연의 신비함을 간직한 나라 호주는 청정한 국가의 이미지에 맞게 농장에서 기르는

    소와 양,사슴등은 들에서 방목을 한다.

    가축들의 먹이를 위해 옥수수를 심고 항상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여기는 광우병이

    없기 때문에 가축들에게 항생제를 먹여서 키우지 않는다.

    대자연이 선물한 생태숲에서 살아가는 동물들과 농장에서 키우는 가축들의 천국은 바로 여기,사람과 가

    축들이 함깨 살아가는 청정한 자연 아름다운 천혜의 자원의 숲은 큰 축복이었다.








    해설사의 설명에 의하면 여기 호주에서 일등급의 최상급등의 소고기는 국외로 수출을 하지 않고

    여기 국민들만을 위해 내수용으로만 판매를 하고 있다고 했다.우리가 국내의 마트에서 흔히 소비

    를 하는 호주산 소고기는 수출용이었다.

    여행을 즐기는 이유중에 하나는 역시 먹거리 유명한 호주산 스테이크는 여기 블루마운틴이 훤히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많은 여행객들과 처음 시식을 하게 됐는데, 쫄깃하고 담백한 맛에 진한 육즙

    이 입에 감겼다.

    시원한 맥주와 바삭하게 튀긴 감자와 어울린 소고기의 맛은 부드러웠고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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