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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에서 여름사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무심한 하루의 어느 순간의 끄적임

    2023.05.20 by choi123

  • 해당화꽃이 넘 아름다워 -핸폰으로 작성-

    2023.05.18 by choi123

  •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2022.09.22 by choi123

  •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22.09.14 by choi123

  • 가을속으로 퇴촌에 한정식집

    2022.03.20 by choi123

  • 노을이 아름다웠던 저녁무렵에..

    2022.03.19 by choi123

  • 끝나지 않는 pandemic 세번째 봄이...

    2022.03.19 by choi123

  • 남한강가,강이 보이는 풍경

    2020.11.08 by choi123

봄에서 여름사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무심한 하루의 어느 순간의 끄적임

얼마나 이 시간들이 그리웠는지,오늘처럼 이렇게 평범한 어느 하루의 순간 끌리듯이 들어와 무심코 노트북을 열고 사색과 멍때림으로 자유롭게 해수면을 유형하듯 의식의 흐름대로 뭔가를 끄적거리며 여백을 채우고 또한 정리하는 나를 기다려준 이 공간이 있었다는 것이 그져 감사하다. 지금 밖에 한창인 내가 좋아하는 연분홍빛 장미꽃을 큰 다발로 묶어서 기다려준 것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미래에도 계속 이어갈 나의 블로그에 곱게 올려 놓고 싶은 심정이다. 지금 오월 하순으로 접어 들면서 기온은 올라가고 공기속에 습기는 벌써 차있어 무더워졌기에 때는 이르지만 곧 우기가 오면 본격적인 여름이겠다, 비는 홍수가 나서 이재민이 생기지 않을 만큼만 오면 좋겠어 거의 3년 반만에 가장 걱정이 없이 한가하게 이 아름다운 봄을..

풍경 2023. 5. 20. 16:08

해당화꽃이 넘 아름다워 -핸폰으로 작성-

참 오랜만이지요 향기로운 뜨락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제 기억속에 떠오르는 몇분의 이웃 불친님들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그렇게 믿고 안부 전해요 제컴에 문제가 생겼어요 실험삼아 제폰으로 사진 글 모두 작성을 해보기로 ..갑자기 이렇게 소식을 올리니 핸폰에 담긴 사진몇장과 짧은 인사만 남기겠습니다 핸폰으로도 포스팅 작성이 잘 될까요 처음 해보는 포스팅 늘 블로그는 컴으로만 작성을 했었기에 괭장히 호기심이 생기고 흥미로운 도전 같기도 하구요 재미있기도 한데요 향기로운 뜨락을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께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봅니다 갑자기 한폰작성에 이 포스팅이 올라갈지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다시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풍경 2023. 5. 18. 21:54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COVID-19 미래의 모든 삶들이 불투명했던 숨이 막히게 슬픈 기억들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고 결국 사람들은 현생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동식물들과 경계를 초월한 모든 삶을 공유해야 하는 공동체 운명이라는 것을 일깨웠던 지난 3년 그 모든 시간들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또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려 해 6.25을 겪은 어르신 들에게도 그 힘겹고 고단했던 시절은 그 많은 지나온 시간의 일부였을 듯 모든 지나가리라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않은 그 어둠과 두려움의 꿈속에 있는 듯 다시 일상에서 꿈을 꿀 수 있어서 기적같기만 하다. 난 엉뚱한 문제로 어렵게 다음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했다. 이전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다음 블로그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모스크바 여..

Russian Moskva&Saint 2022. 9. 22. 08:07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어떤 이야기를 주로

카테고리 없음 2022. 9. 14. 21:30

가을속으로 퇴촌에 한정식집

경기도 자연 산림공원 남한산성 불당리 계곡으로 해서 언니들과 점심예약을 한 퇴촌으로 내려가던 길 10월 말경 쯤이었다. 한주 뒤면 11월이 되니 남한강가 주변의 얕은 산자락은 만산홍엽에 물든 떨어지는 낙엽들조차 낭만의 느낌이 나고 아름다웠던 모처럼 혹독한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지친 마음에 정성스럽게 차려놓은 음식에 위로를 살포시 담아낸 시간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소식은 무덥고 지루하고 긴 여름에도 여전히 지구촌 곳곳에서 창궐을 했고, 사람들은 숨이 막히는 더운 날에도 바이러스 차단용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을 했다.가을이 오면서 붉고 노르스름한 단풍은 절정으로 대중들속에서도 입을 가린채 갇혀있던 사람들은 이때 단풍시기를 절대적인 위안의 시간으로 삼았던 듯,전국의 유명 단풍지는 속속 밀려드는 인파에 한..

카테고리 없음 2022. 3. 20. 00:11

노을이 아름다웠던 저녁무렵에..

전에 비공개로 핸폰에 들어있던 이 저녁의 포근했던 노을 빛에 물든 모습들이 맘에 들어 사진만 몇장 올려 놓고서 추후에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었던 포스팅 중에 하나이다. 코로나-19 이후 2년간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적인 쇼크의 연속이다보니 낙천적인 여유가 좀 망가진 듯 요즘에는 사실 뭘 해도 끈기있게 장시간 몰입을 하는 일이 힘들어졌다. 몇달동안 풍월당에서 내놓은 브람스 평전 하나를 낑낑거리며 겨우 완독을 했고, 존경하는 작곡가 베토벤의 전기는 책이 워낙 의학서적만큼이나 두껍기도 하지만 겨우 20p 정도 눈만 맞췄을 뿐 손에 잡히질 않았다. 생각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입히고 하는 것이 어떤 때는 엄두가 안날 때고 있고 그렇다보니 귀찮아지기도 해서 위로가 되었던 이 공간을 멀리 했었다. 여전히 다 잘 있고 변한..

카테고리 없음 2022. 3. 19. 23:24

끝나지 않는 pandemic 세번째 봄이...

지난 늦가을의 서래섬 핸폰 사진 중에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요즘엔 보고 싶고 그리워도 만남은 자제를 하게 되니 습관적으로 안부를 묻는 것이 일상적인 흔한 일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안부를 묻습니다. 불친님들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평범한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 온 길고 긴 펜데믹 상황은 올해 3년째 접어 들면서는 많이 좀 지쳐 있지만 그져 우리가족들과 이웃분들이 건강히 생활을 하는 것에 만족을 하고,계획했던 일들은 모두 종식이후로 미뤄놓은 상태 저같은 분들도 많으시리라, 3년째 접어 들어 해가 거듭 할 수록 일상에서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누리며 살았던 그 시간들 맘놓고 숨을 편히 쉬면서 공기를 마시며 활짝 웃었던 그 많은 순간들이 그립고 그날은 언제 일까 ..

즐거움 일상에 이야기 2022. 3. 19. 13:34

남한강가,강이 보이는 풍경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여기로 흘러 들어온 물줄기가 긴강을 이루는 남한강 가의 정겨운 풍경,,멀리 수채화같이 펼쳐진 산자락에 어린 유년시절의 작은 기억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예쁜 모습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발병은 한국은 2월 중순무렵이었으니 6개월이 지났고 자유로운 삶은 누릴 수 없게 됐기에...인내를 감내해야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의 고마움과 감사함이 순식간에 가슴에 밀려왔다. 자연은 인류에 언어 이전에 무언의 스승이며,인류를 살리는 의사이고 변함이 없이 늘 그곳에 남아 나를 기다려주는 죽마고우같은 좋은 친구이기도하다,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자연속에서 숨을 쉬며 안정을 얻고 평화로움속에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감사한 순간이었다. 늘 누리면서 살고 할때는 무심했던 평범한 일들이 더..

풍경 2020. 11.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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