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운틴에서 명물인 시닉월드 레일은 높은 고지대에서 아래의 깊은 계곡으로 내려가는 스피드가
스릴 만점인 코스로 자연 생태 숲속으로 이여진 트레킹 코스중에 하나이다.
괭장히 재미있는 놀이 공원에 와 있는 듯한 보기만해도 흥미로운 풍경이었다.
오른편 쪽에 우뚝 올라온 세자매봉의 봉우리가 눈에 들어왔고 가늠할 수 없는 깊은 굴곡으로 계곡
아래로 뚝 떨어진 레일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을 싣고 올라온 레일웨이의 뚜껑을 열고 투명한 큰 창문
의 긴의자에 앉아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한 순식간에 위에서 아래로 싣어다 나른다.
블루마운틴의 멋진 계곡과 능선을 내려다 보면서 레일웨이를 타고 내려 가는 순간의 스릴은 기가 막
혔다.너무 짧은 순간이었는데 모두들 신나게 환호를 했다. 그리고 내려온 곳은 자연림의 생태숲 길이
펼쳐졌다
얼마나 초스피드로 내려가는 속도가 빠른지 이 좋은 경관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색다른 체험을
하고 레일을 타고 올라오는 사람들의 표정도 즐거워 보였다.흥미진진하게 이여진 코스였다.
계곡의 숲길 산책로를 따라 들어 가면서 나타난 금광이었다.
현재는 금이나 광물등을 케지 않고 폐광이 된 광산의 입구가 있었다. 입구에는 여기 광산에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당시에는 요긴하게 사용했을 다양한 종류의 기구들이 전시 되어 있다.
이 바위를 뚫고 안쪽으로 깊숙히 길이 나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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