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멈추면 ,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3.02.22 by choi123
오랜만에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좋은 책을 만났다 문득 가볍게 그냥 던지는 이야기들 같지만 이해하기 쉬운 글귀에 마음의 걱정과 의구심이 사라진다 방금 튼 목화솜 이불 같이 따뜻하게 감싸주는 듯한 글에 마음을 열게 되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책이다. 20..
차한잔과 마음으로 읽는 글 2013. 2. 2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