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pandemic 세번째 봄이...
지난 늦가을의 서래섬 핸폰 사진 중에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요즘엔 보고 싶고 그리워도 만남은 자제를 하게 되니 습관적으로 안부를 묻는 것이 일상적인 흔한 일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안부를 묻습니다. 불친님들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평범한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 온 길고 긴 펜데믹 상황은 올해 3년째 접어 들면서는 많이 좀 지쳐 있지만 그져 우리가족들과 이웃분들이 건강히 생활을 하는 것에 만족을 하고,계획했던 일들은 모두 종식이후로 미뤄놓은 상태 저같은 분들도 많으시리라, 3년째 접어 들어 해가 거듭 할 수록 일상에서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누리며 살았던 그 시간들 맘놓고 숨을 편히 쉬면서 공기를 마시며 활짝 웃었던 그 많은 순간들이 그립고 그날은 언제 일까 ..
즐거움 일상에 이야기
2022. 3. 19.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