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소월길에서 만난 옛 추억이 생각 났던 풍경들
2011.07.30 by choi123
엄청난 폭우로 진흙탕물이 된 한강물은 소리 없이 흘러 간다.
2011.07.29 by choi123
장마가 끝이 나자 파란 하늘 빛이 눈부신 여름이 왔다.
2011.07.19 by choi123
햇살이 반짝반짝 한강에 핀 아름다운 꽃들...
2011.06.29 by choi123
산책길 들꽃들이 우거진 강뚝에 시원하게 바람부는 강가에 서면...
2011.06.28 by choi123
가끔 생각이나 보고 싶은 거리 인사동 길을 걷다
2011.06.18 by choi123
신사동 가로수길을 걸으며....
2011.06.11 by choi123
아름다운 한강의 새로운 명소 인공섬 세빛둥둥섬에 가다.
2011.06.05 by choi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