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부지에 핀 꽃들과 풍경
2013.10.09 by choi123
예쁜 다육이들의 풍경
2013.08.02 by choi123
여름 날 담장에 핀 능소화
2013.07.27 by choi123
배란다 화분에서 허브키우기
2013.07.14 by choi123
창가에 핀 작은 란꽃의 속삭임
2012.11.21 by choi123
배롱 나무(목백일홍)
2012.08.03 by choi123
찔레꽃이 흐트러지게 핀 아름다운 풍경
2012.06.27 by choi123
뒷 동산 언덕에 핀 수선화꽃
2012.04.10 by choi123
오늘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을 만드신 걸 기념하는 한글날이다 예전에는 공휴일로 지정되었다가 늘어난 휴일때문에 최소를 했었다. 작년 12월에 다시 한글날은 공휴일로 하기로 결정했는데 미리 찍어 놓은 달력에는 표시가 안되 있지만 2013년 10월 9일부터는 공휴..
나에 정원 /야생화.원예.식물이야기 2013. 10. 9. 11:25
집 부근 길에서 만난 다육이들 요즘 부쩍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다육이들 올망졸망 귀여운 녀석들. 울집 좁은 배란다를 허브와 다육이들로 향기롭고 아기자기한 정원으로 꾸며 보고도 싶고.....귀찮게 물도 자주 안줘도 되고 키우는 재미가 있을 듯해서 하나 둘 식구가 늘어가고 있는 중..
나에 정원 /야생화.원예.식물이야기 2013. 8. 2. 04:00
한여름에 피는 능소화가 동네 골목길 담장에서 아름답게 피였다. 7월 말 중복이 지나고 푹염에 무더위 여름은 절정으로 가고 있다. 장마가 끝나기를 기다린 듯 풀벌레 울음소리에 섞여 잠잠했던 매미들의 합창도 시작 됐다. 단지내 숲길을 걷다 보면 귀청이 떨어져 나갈 듯이 울어대는 매..
나에 정원 /야생화.원예.식물이야기 2013. 7. 27. 15:43
지난 주에 우리동네 큰 길가에 일년에 몇번 밖에 오지않는 이동허브상이 온 걸 발견했습니다. 얼마전에 시간 늦어 와 보니 가버리고 없던 그 허브상이였어요. 이 날도 볼일을 보러 가던 길이 였지만 허브를 다섯개 골라 담고 집 배란다에 갔다 놓고 가려던 곳으로 볼일을 보러 갔습니다. ..
나에 정원 /야생화.원예.식물이야기 2013. 7. 14. 22:30
요즘 시들어 가는 나무들 온틍 빛바랜 낙엽들만 너무 봤나보다. 온실속에서 계절을 잊고 사철 이쁜 꽃망울을 터트려대는 싱그러운 꽃들이 좋다. 보름 전 쯤이였나 우리 아파트 들어 오는 길옆 주말이면 오는 이동꽃집 앞을 지나 오면서 하나 산 것인데 남향이라 햇살이 풍성한 배란다..
나에 정원 /야생화.원예.식물이야기 2012. 11. 21. 18:00
우리 아파트단지에 분홍색 백일홍꽃이 예쁘게 피였다. 가까이 가서 보니 꽃도 끝물이고 시들시들한 것이 영 생기가 없다. 이번 여름은 꽃들고 나무도 더위에 모두 지친 듯하다. 백일동안 피여 있는다고 해서 이름이 백일홍이란다. 이 꽃이 핀 건 상태를 보니 80일은 족히 된 듯 싶다. 우리..
나에 정원 /야생화.원예.식물이야기 2012. 8. 3. 11:46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여있는 시골의 풍경이에요 . 이 사진은 작년에 들꽃카페에 지기님이 올려 놓았던 찔레꽃 사진인데요. 사진이 너무 좋아서 허락을 받아 제 컴에 넣어놨었지요. 새노트북이 와서 포스팅을 하게 됐는데 화면도 17인지에 기능도 최신형인 노트북에 적응을 하려니 ..
나에 정원 /야생화.원예.식물이야기 2012. 6. 27. 11:00
마치 노란 햇 병아리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듯이 삼성동 봉은사 뒷뜰에서 며칠 전 우연히 발견하게 된 노란색 수선화의 군락의 풍경이다.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서 비늘줄기에는 많은 수염뿌리가 있다. 1~2월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노랑. 흰색등의 여..
나에 정원 /야생화.원예.식물이야기 2012. 4. 1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