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싱그러운 풍경은 단지내에 피어난 봄꽃무리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배란다 창밖으로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오래된
정원에 피어난 꽃들,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믿을 수 없는 코로나-19에 고통에서 견딜수 있게 해준 큰 위로와 소소한
일상에 희귀하고픈 희망의 선물이었던 지금은 5월의 끝 담주엔 6월이다.
나의 오래된 친구 노트북에 미리 올려 놓은 사진들인데 수리를 해놓고 느린 속도에 며칠전 거의 6년이 지나서 새로운 노트북을 샀다.
그런데도 여전히 난 수리한 전에 쓰던 컴으로 이 글을 작성한다.
성능이 좋은 막상 새 노트북을 열어 놓고 보니 매장에서 전혀 느끼지 못한 화면이 높고 불편해 맘에 들지 않고,요즘 노
트북에는 cd를 넣고 음악을 듣는 기능이 사라졌다고 3년전에 부터 였다고,내가 즐겨듣는 유튜브에 음향에 수준은 듣기에도 지루하고 연주자에 섬세함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 수준이니 정말 실망이다. 타 모텔로 교환이 불 가 능하다면 결국 어쩔 수 없이 적응을 해야겠지만....
미리 올려 놓은 비공개 포스팅은 새로운 환경에서는 작성일에 수정이 안되는 줄...
다시 들어와서 현재 시간으로 댓글은 닫아도 블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열리게 되어 있는 듯...적응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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