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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pandermic

풍경

by choi123 2020. 3. 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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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CoV-2 PANDERMIC

코로나바이러스19 세계대유행


누구에게나 봄은 언제나 희망이다.

아이들은 봄나드리 나온 병아리때처럼 재잘거리며 입학을 한 학교로 세상을 향해 꿈을 향해 가고

어느 새 고귀한 백목련에 도톰한 잎이 빽빽히 붙어있는 가지는 후드득 바람을 타고 우아하게 흩날이고 아파트

담장에 커튼처럼 드리운 개나리꽃의 물결 영변의 약산에 진달래꽃도 벌써 만개를 했다. 

이때다 훈풍을 타고 자유로이 들판을 날아다니는 새들의 노랫소리처럼 꽃들은 피어나고 기다려온 봄은

 반가워,며칠전 어느 분에 트윗에는 삼성동 봉은사의 형각 옆에 홍매화가 흐트러지게 피였다.

눈에 선해 그리움이 사무치고 지척이라해도 마음에 거리만큼 더 한것은 없을 것.



아침이 오는 것이 이렇게 무섭고 세상에 믿을 수 없는 날들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전쟁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세상에 일상이 자유로웠던 우리는 사람과의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가둬두고 있을

밖에 없지만 뉴스에 축각을 세우는 것은 확진자들의 날로 늘어나는 것 외에, 유독 급격히 걱정이 되는 것은

한국 증시에 종가가 무섭다.(3.18일 오후 코스피는1.591.2로 마감 )

외국인들의 투매로 주가는 맥을 못추고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와 대응이 더 긴박해진 상황인 것 같으니.

이 글은 사실 어제에 상황인데,지금 이 시각 뉴스를 보면 국내 경제사정은 물론 세계경제에 위기가 올수 있는

상황에 몰릴 수 있어,수정을 했다. 하지만 오늘 늦은 밤이나 내일 아침이 되면 더 사정이 나쁠 수 있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19에 의해 경제활동이 다 멈추다 싶이 했고 개인사업자는 물론 가업을 이어가는 시민들과

개인들의 경제사정은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한국도 그렇고 세계는 경제 사정이 어렵게 된 자국민에게 위로금

을 주기로 그 액수를 놓고 말들이 많다. 매월 일정금액을 지급받는 것이 아닌데, 이 바이러스는 매우 강한편이

며 어쩜 9월까지 갈 지도 혹은 운이 좋게 6월쯤에 끝날 수도 있지만, 다시 겨울이 오면 찾아 올수도 있다는 신

종에 대한 무수한 불확실한 추측의 말들이 무책임하게 쏟아지고 있다. 

한국은 늘 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왔고 위기에 강한 편이라 유럽이나 미국의 어느 슈퍼마켓들 같은 생필

품과 식품들의 사재기는 일어 나지 않고 물품들은 어느 곳에서나 넘쳐있다.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 참 다행

이다.


지난 해 11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병된 전염병 폐렴은 "코로나바이러스19"로 병명을 정했다. 결국 우한폐렴

은 2월19일 인천에서 첫환자가 발생을 한후 인구300만이 안되는 대구의 한 교회에서 예배 참석자들에 의해

불처럼 집단감염이 되어 1일 800명의 확진자가 나올만큼 시민들과 뉴스로 보는 국민들은 모두 공포와 두려

움의  나날이었다.질병본부과 정부 의료계는 늘어난 환자와 병원확보와 치료에 사투를 벌였다. 대구간호사 협

회는 손이 부족해서 전국에 도움을 호소의 메세지에 안타까움만 더했다.

서울의 개인병원 문을 닫고 대구로 달려가신 의사분들과 면허증을 들고 가신 분들이 속출 난 간호분들의 부족

으로 쪽잡을 자며 제대로 음식도 먹지 못한다는 소식에 간호협회에 작은 성금을..물질보다 직접 의료활동이나

봉사를 하며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태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였지만 아무 일도 할수 없는 상태에서 마음에

빚이 조금은 나아질 수있으니 국민들은 위험에 처한 대구를 뜨겁게 응원을 했다.

이때가 가장 위험했고 허망했고 눈물이 났던 시기였다. 어느 유튜버에 의해 공개된 대구의 번화가의 모습은 

인적이 끊어진 거리로 령도시였다. 그 이후에 정점을 지나고 있고 안심은 못하지만 오늘 또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늘어났다. 과연 한국은 언제 쯤 끝이 날까.



대구를 시작으로 경북과 경기도 서울로 지금 여전히 확진자가 늘어 나고 있고 한국은 한순간에 다 무너져 내

는 국가 비상사태를 맞았다. 

중국은 물론 한국.일본.필리핀.태국등 아시아를 비롯해서 전유럽으로 확산 이탈리아는 중국인들과의 교역이 활

발한 북부의 도시를 중심으로 확산 중국이후에 가장 많은 시민들이 감염 확진자는 하루 2천명 이상이 늘어나서

희상자는 고령자 위주지만 하루 200명이 넘었다. 이탈리아는 일본에 이어서 세계2위의 높은 고령인구에 장수국

가이다.

마치 중세시대로 귀한을 한 듯 미술관 같은 조각품들에 쌓여 신비로운 천장화에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성당안은        희생자들의 임시 안치소로 되었다는 안타까운 뉴스이다.

유럽에선 가장 많은 환자가 급격히 늘어난 상황에 이마져도 안치할 곳이 부족한 상태라고 호소 공포와 패닉

상태에 빠졌다.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역시 확진자가 무섭게 집계되고 있어 전염병에 위험에 노출된 이 상

은 날로 악화되고 있고 영국과 아프리카 등지여행자들을 통해서 빛처럼 확산이다. 

유럽을 비롯해서 각국들은 국경을 폐쇄 한 도시를 봉쇄하며 인구의 고립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바이러스에 맞

서고있다. 어제 화면에 나온 뉴욕의 거리는 대구처럼 텅빈 상태였다. 

대구는 확진자들이 줄어 들고 있지만 인구대비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높은 감염이 이뤄지고 있다

전세계의 어느 도시에서도 안심할 곳 은 없고, 좀전의 뉴스에 미국이 한국인 비자를 금지했다고,결국 입국금지

됐다. 우선 이 정도로 포스팅 수정을... 


이동을 자재하는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공간이 좁혀오는 느낌은 공포영화보다 몇배는 더 심한

압박감이 고조되니 정신에 유려한 긍적적인 사고에 도움이 되는 산소같은 클래식 음악듣기 짧아도 독서에 시

간을 갖기,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감정선의 흐름을 유지하기엔 어렵지만 예민해져있으니 스스로에게 좋은 에너

지의 시간을 갖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같고.

어떤 사람들은 재택근무도 하고 학교는 2주간 더 개학을 연기했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요가를 한다거

나 평소에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려 하고 있다고. 


요즘에 중국등 몇몇 강대국들의 기부금에 의해 중심을 잃고 눈치만 보는 게 뻔해 신뢰도가 약해진 세계보건기

구 WHO 사무총장은 3월11일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대유행(pandermic)을 선포했다.코로나19의

첫 발생국인 중국의 눈치만 보다가 한창 시기를 놓친 후에 나온 결과로 신뇌도는 거의 바닥 대단히 실망스럽다.


확산을 막기위한 유일한 수단은 " 사회적 거리 두기"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캠페인에 동참 외출은 자제하니        눈과 귀는 온통 뉴스와 인터넷 그리고 소식통 sns 쏠려있고. 20일 전만해도 대구의 교회에서 집단발병

으로 한국은 세계인들에 바이러스 온상국으로 각인이 되어갔다. 모든 확진자들은 감염자를 찾기위해 모든 동

공개는 필수 휴대폰의 기록까지 물샐 틈없이 역학조사를 한다.


유럽의 한매체는 한국은 3월20일 전후로 확진자10000명을 찍을 거라는 예측이 있었다. 거의 근접한 수치인데

이달안에 두세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어 참담했다. 서울은 대형 건물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타 직원들       이 집단감염 전파자는 대구의 그 교회신자로 확인됐다. 여전히 한국에 코로나19 전염병 확진자들이 늘

어나는 이유는 개신교들의 집단예배가 가장 큰 공이다.교회 내부에 긴 줄의자에는 공간이 없이 밀착된 상태로

착석 예배 참석자는 그곳에서 폭발적으로 감염이 되고 의 가족들과 지인들을 거쳐 주변으로 확산되는 분위

기이다.


본인이 감염된지도 모르는 상태인 무증상환자도 전파를 하며, 사람과의 간격은 2m에서 실내에서는 4.5m까

코로나 균이 날아가는 것으로 확인 확진자가 기침을 할때는 코로나균은 공기로 유입되며, 에어졸이 형성 그

공기를 흡입 감염은 끝이 없어, 현관 스텐리스 문고리에서 코로나는 3일 생존,지폐등 종이류에는 1일, 플라스

틱은 3일 족히,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 벽에는 손소독제가 비치 오직 나를 지켜주는 마스크는 인터넷 쇼핑몰은

현금을 가로채고 연락을 끈는 사기꾼들이 판을 친다. 결국 전국민들이 다 착용을 해야하니 정부는 약국에서 주

1회 주민번호 뒷자리 숫자에 따라 1인 2장(3.000원)을 판매를 하면서 안정을 찾았다.


한국은 질병본에서 많은 분들이 수고하시는데 전국민에게 하루에 2회의 tv방송 브리핑이 있다.

그 질본부및 정부의 관료 그리고 현장에 의료진과 봉사자분들 자체격리를 하고 있는 확진자들과 그 분들의 식

료품 배달 봉사에 참여 하는 분들까지 그분들은 현장에서 감염에 위험에 시달리면서 얼마나 힘들까

정의로운 한국사회에 버팀목이 되는 큰 느티나무 같은 의의로운 사람들이다.


대구의 한 교회에서 엄청난 확진자가 날마다 공포스럽게 늘어나고 다시 산발적으로 사람들이 이동을 하면서 전

국으로 확산 서울과 경기도에서 다시 성남의 한 교회에서 집단으로 늘어났으니 질본은 항상 우울한 소식들이다. 

정부와 질병본부는 벌써 종교에 행사를 당분간 자제해 주길 호소했다. 여기에 카톨릭과 불교는 전격 협력하기로

동참을 했고 법회및 예배를 금지했다.


사람에 의해 전염이 되는 코로나19에 백신의 개발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확산을 멈추기위한 유일한         수단은 사람을 멀리 하는 것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은 기독교 교회에서 집단으로 발생 전파를 하고 있어 집회및 행사를 잠시 멈춰달라고 끓

임없이 호소를 하고 있다.

그런데 개신교의 집회에서 한창 집단감염이 확산되는데도 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개신교는 집단 예배에 목적이

있다고 멈추지 않으니 시대적인 유려한 사고와 이성적 판단이 멈춰버린 고장난 저능아들의 집단인가.

한국의 개신교들은 예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산하는 실체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모든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며 자유와 평등속에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추구하기에 다수의 이

익을 위한 종교집단이 국가과 개인들이 불행해지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계속 그러한다면, 그 들에겐 종교의 자

유란 것은 사치이다.

소수의 이기적인 집단에 의해 많은 국민들이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걸 알면서 그들은 어떤 잘 못된 사람이

지배하는 종교 집단에 쇠뇌 이성이 마비되어 모습만 인간일 뿐인데 이런 사이비 이기적 집단들은 국가의 미래

보편적인 상식을 갖고 사는 일반 사람들의 인권과 행복을 위해 소멸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입국금지에 동참한 나라는 그동안 151개국으로 늘어 경제활동에 제재를 받기 시작했고,한숨이 나오

고 주변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이번에 정부는 정말 잘 하고 있었는데 너무 속상하다.


예수님이 한국땅에서 다시 부활하셔서 여기 장사꾼들 개신교의 가짜들을 다 뿌리를 뽑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램

간절하다. 세대를 거쳐서 피땀으로 일궈낸 지금의 우리나라와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 놓는 것이 예수믿은 종교

인들의 진리인가. 나라가 없이 내가 존재할 수 있는가

세상에 어느 종교가 나라가 망하고 사람들이 불행하게 되는데 일조를 하라고 하나. 잠시 이 전염병에 위협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만 당분간 멈춰달라는 것인데 여전히 크거나 작은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코로나19가 무섭지

않나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에 죽음이 두렵지 않은지 집회를 멈추지 않는다.

한국은 개신교 집회에서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어 국민들은 불안하고 화병이 나서 살 수가 없다


그져 그렇게 기억에 남을 일없이 한가하게 별일 없이 보낸 널널한 날들 조차도 얼마나 큰 사치였는지, 축복의

시간 평법한 삶 가족의 건강과 행복 뿐 아무 걱정 할 일이 없어 그 심심했던 시간들이 다시 올까 

사는 게 별건가 행복이란 것이 그냥 내 가족들 건강하고 웃고 떠들고 하는 평화로운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이지

단순한 진리에 고끄덕끄덕..

이렇게 쉽게 모든 경제적인 활동과 개인들의 일상적인 삶 생각조차 자유롭게 누릴 수 없고 할 수 없어 평범했

던 하루가 무너질 수가 있으니 말이다.


인간의 두뇌는 모든 풀어낼 수 있고 지구를 떠나 우주개발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한국의 의학도 최첨

단 시대에 이르러 인간의 수명은 100세 시대를 열고 있다. 그런데 지금 이 바이러스는 역사책에서 봤던 13세

기 중반에 쥐에서 감염되어 유행병으로 확산 유럽에서 2천명이 희생되었던 기록이 있는 감염병 페스트(흑사병)

를 연상케하니 얼마나 시대에 맞지 않는 공포의 분위기인가.

아직도 수많은 불치병들에 의해 희생자들이 있고 존재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이번에 이 코로나 19 는 또 다

른 새로운 종류이고 변이가 수없이 일어나서 신약의 백신개발에 시간이 걸린다고, 올 5월에 임상실험이 되는

것도 있지만 쉽지 않다는 얘기도 있지만 유일한 희망은 바이러스를 잡는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신약 백신이다


우리나라는 수출이 47% 오직 외국과의 교역만이 사회에 안정과 번영의 길이다.

국민 대부분은 효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속에 온화한 성품과 정의롭고 높은 지능에 고학력의 첨단 정보사회

좁은 국토에서 상생의 길을 찾다보니 높은 경쟁력은 필연이다.

열심히 살고 부지런함이 몸에 벤 민족 국가보다 나와 가족의 평범한 행복보다 이웃들의 편안한 웃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사람도 동물이기에 심장의 박동과 한 호흡에 생명이 유지되고 육체가 늙고 병드는 건 자연의 섭리이며 영원한

불생불멸이란 없고 이 세상은 잠시 왔다가는 여행자.....종교에 진실한 믿음이 내 심장 깊이 들어와 자리 한다

면 영원히 나와 같이 가는 것,눈앞에 보이는 한낮 조각품에 기대지 않고 장소에 연연하지 않아.

내 마음안에 법당이 있고 성전이 있다.


이 국가비상사태에도 단체예배및 집회를 강행하시는 종교인들과 지도자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종교를 갖는 이유 믿음의 목적, 진리의 참뜻과, 과연 나에게 종교란 무엇인가요.

혹시 나의 종교활동으로 인해 사랑하는 나의가족과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습니까.

코로나19 감염병 바이러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 경제위기까지 초래하며 국가에 존패와 개인들은 생명의 위

협을 느끼며 생업을 못하고 삶이 다 무너진다는 걸 인지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잊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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