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야채가 그리운 계절 ...머루효소 소스에 사라다 만들었어요..
2011.01.27 by choi123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화천에서온 태글탱글한 찰옥수수 쪘어요~
2010.08.03 by choi123
얼마전 박완서 선생님이 향년 80세로 타계를 하셨고 차디찬 겨울 양지 바른 곳 천주교 묘지에 비석을 세웠다. 그분은 내게 책으로 잊어 버린 유년시절에 기억들과 아지랑이 피어 나듯 어린시절 지난날에 추억들을 떠올리 게 하셨던 분이다. 서울 변두리 지금은 수유리 부근에서 태어난 나는 중학교 입..
싱그러운 샐러드& 달콤한 간식 2011. 1. 27. 13:25
이것이야 말로 먹어봐야......~ 밭에서 아침에 따서 보내온..찰옥수수.. 아무것도 거들어 주지도 않고 내집에 편히 앉아서 받아 먹는 다는게 미안할 정도로 .. 물론 돈을 주고 주문을 했지만 (화천몰에서) 어쩜. 맛이 정말 .......끝네 준다. 박스에 담아 방금 도착한 것이라서 옥수수 알이 싱..
싱그러운 샐러드& 달콤한 간식 2010. 8. 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