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 산림의 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총회 성공을 기원하며....
안 아르튀스 베르트랑 기획.......
숲과 사람들.....그리고 사막화.....
숲은 생명이다.
숲이 살아야 곤충도 살고 나무도 사람도 공생할 수 있다.
아름다운 새들이 노래하는 숲이 있기에 우리는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다.
푸른 지구에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곳 숲은 소중하게 가꾸어야 한다.
녹지가 점점 사막화 되면서 숲에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진들 아름다운 숲은 우리가 언젠가는 돌아가서
쉬고 싶어지는 곳이다.
역삼동 주변 테헤란로......해가 기우는 저녘무렵에 풍경이다.
늘 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교차하는 곳 테헤란로이다.
신나게 넥타이를 날리며 셀러리맨의 하루을 표현한 조각상........
도심의 빌딩숲 삼성동 테헤란로에 퇴근 무렵 바쁜 발걸음들이 이여 진다.
지인과 만나기 위해 들른 곳 자주 걷게 되는 곳이 아니여서 테헤란로의 거리 풍경을 담았다.
바쁘고 정신없이 가는 하루에 일상이 저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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