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에 도착을 한후에 밤에 들어가 숙박을 한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이동 도착한 곳은
켄터베리 평화로운 도시였다. 넓지 않은 길에는 장난감 같은 붉은 색의 길이 않은 트램이 지나다
녔고 역사 박물관과 공원등이 있는 명소였다.
드디여 뉴질랜드 남섬에 온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이날의 날씨는 사진처럼 온통 파란 색 물감을 하
늘에 뿌려 놓은 듯 하얀 구름도 동화같았고 얼마나 맑고 화창했는지 정말 아름다웠고 이대로가 예술
이었다.
컴에 시간은 없고 아쉬운 마음에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추려서 올렸습니다
뉴질랜드의 여행이야기는 곧 출발하는 발트해에 인접한 작은 나라들의 여행을 다녀온 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님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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