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빙하물이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푸카키,데카포 호수"
그리고 그 주변에 들꽃들로 아름다운 꿈의 낙원으로 아름답게 수를 놓은 듯
피여있던 루핀꽃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었던 풍경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은 본적이 없기에 정말 너무 환상적이었다.
얼마전에 이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메고 간 카메라에 대한 신뢰도가 부족해서 핸폰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던 걸
핸폰카메라가 아무리 좋다해도 그래도 dslr인데 몇장 없는 이 사진들을 보면서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세상에나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니..여기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작품사진을 찍기위해서 꼭 한번 들르는 곳이기도하고,세계적인 기업들이 광고촬영및
광고 사진들을 많이 찍는 곳이라고..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을 만큼 비현실적인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꿈을 꾸는 듯 했다.
뉴질랜드의 남섬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곳이다
푸카키 호수가 가장 잘 보이는 언덕위에 아주 작은 선한 목자의 교회가 있었다.
내부에는 몇개 안되는 낮은 나무의자와 작은 창문이 호수를 바라보게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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