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항구 건너편으로 보이는 건물은 해양박물관 항을 눈앞에 두고 해안벽에 약 1km
정도 산책로 길이 이여진다. 1930년에 개원한 일본 최초의 임해 공원으로 과거에 태평양의
여왕이라고 불린 히카와마루인 큰 배도 있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해안가 안쪽으로 녹지 공원이 형성되어 있어 휴식공간으로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곳이다.
눈앞에 출렁이는 바다위에 정박해있는 호텔식 배가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요코하마 항구
일본여행 가게가와 스시 (0) | 2016.11.17 |
---|---|
일본여행 풍성한 먹거리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거리 (0) | 2016.11.17 |
일본여행 도쿄 신주쿠 신도청 전망대에서 본 풍경 (0) | 2016.11.10 |
일본여행 도쿄 인공섬 오다이바 (0) | 2016.11.10 |
일본여행 가을비에 젖은 도쿄 아사쿠사의 관음사 (0) | 201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