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 풍요로운 한가위 햅쌀로 송편 빚고.
2010.09.22 by choi123
생크림 듬뿍 커피 라떼가 때로는 그립다.
2010.09.15 by choi123
9월은 꽃사과가 빨갛게 익어 가는 계절.
2010.09.13 by choi123
물에 잠긴 반포지구와 잠수교.. 모처럼 햇살이 따가운 오후 였다.
2010.09.12 by choi123
오봉산 자락 화천서 하루를 쉬고 다시 춘천으로 강촌과 남이섬 가는 길
2010.09.10 by choi123
춘천 소양강을 지나 산을 넘어 육로로 들어간 청평사.
2010.09.10 by choi123
어느 날 갑자기.. 무작정 춘천 쪽으로 떠난 1박 2일 짧은 여행기.
2010.09.10 by choi123
전라도 영광에서 쫄깃쫄깃한 모싯잎 송편이 왔어요.
2010.09.04 by choi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