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섭씨40도의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라오스의 여행은 낯설지 않은 먼 기억의
익숙한 과거속으로 들어온 듯이,순수하고 맑은 사람들의 욕심없는 느린 삶을 잠시나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길지 않은 여행의 나날들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긴장이 풀린 탓인지
독감이 찾아왔네요. 여행사진 몇장 우선 올려 놓습니다.
루앙프라방의 톡특한 건축양식의 아름다운 왓씨앙통사원 (0) | 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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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의 원시림속에 실같은 물줄기가 흘러넘치는 쾅시폭포와 몽족야시장 (0) | 2015.03.16 |
아름다운 도시 루앙프라방의 화려한 사원과 왕궁박물관 (0) | 2015.03.16 |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의 불교문화유적지 불상공원(부다파크) (0) | 2015.03.16 |
라오스여행 티웨이 항공을 타고 (0) | 201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