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쯤이였나보다 가로수길을 걷다 도로를 점령하다 싶이 털로 청소를 하며 산책을 하던 한무리의
시츄 가족을 만났다. 엄마를 포함 모두 6마리새끼들이 주인을 졸졸 따라서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은 가을 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잊고 있던 풍경 몇장 안되는 사진들 내카메라에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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