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국은 가물어 있는데요. 이날은 비가 온 뒤여서 인지 습기 찬 숲길은
풋풋한 향기와 아름다운 빛이 났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 될 모양이네요. 서울은 오늘 무더운 날이 였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건강에 신경을 좀 써야 할 것 같고요.
이 아름다운 여름을 튼튼히 잘 살아야 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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