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는 조선시대에도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역사가 깊은 고찰이다.
200년의 불교의 명맥을 이여 내려오다 1908년 안봉려관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고,스님은
지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원력을 세워 뜻을 굽히기 않고 일주문 안에 있는 해월굴에서
3년을 관음기도에 전념하며 법당 대웅전과 요사채를 완공하기에 이르렀으며, 통영 영화사
등지에서 불상과 탱화를 모셔와 현재까지 제주의 전통사찰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불교의
성지로 자리잡으면서 널리 알려져있다. -홈페이지 참조-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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