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사를 바쁘게 뒤로 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곳은 공원 한쪽에 엄청 큰 바위
위에 갓을 쓰신 석불상의 모습이 보이는 제비원이라는 안내표지가 있는 솔비공원 옆의
연곡사였다.
아주 오랜 옛날에 두형제가 조각을 해서 지금의 미륵불의 모습이 만들어졌다는 안내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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