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여행 자바섬에서 만난 여학생들의 아름다운 미소

 

 

 

 

 

 

          족자카르타 왕궁박물관에서 만난 솜털이 뽀송뽀송 난 앳된 여학생의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인도네시아의 의무교육은 초등학교까지 자연히 교육열이 부족한 편이다.

 

          여행사진을 추리다가 눈에 들어온 기분좋은 사진이다.

 

 

 

 

 

 

 

 

 

 

          이번 여행은 3박5일 너무 아쉬웠지만 족자카르타에서는 더 이상 볼거리가 없다며,

          모두들 발리나 자카르타에서 하루나 이틀 더 여행을 하자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로 짧은 일정이었고

          날씨마져 좋은 편이아니여서 사진이 많지않다.

          그런데도 여행사진을 추리는 과정과 부족한 자료와 솜씨없는 포스트를 작성하려니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블로그에 들어오는 발걸음이 가볍지않다.

 

 

 

 

 

 

 

 

 

 

            새 포스팅은 사진보다 글을 채워 넣지못해 우선 사랑스런 자바섬의 여학생들이 보내는 예쁜 미소를 만나보시

          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매력적인 여학생, 희잡에 가려있던 아름다운 미인이다.

                    이렇듯이 건강한 미인들이 많은 곳 세계유네스코문화 유산의 도시 자바섬 족자카르타이다. 

 

 

 

 

 

 

 

 

 

                                여러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요.

                                밝은 웃음처럼 행운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