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건강해지는 진한 한우꼬리곰탕 곰국 한그릇~
2014.08.11 by choi123
무더웠던 여름이 다 간 듯해요. 엊그제 7일 날은 말복에 입추였으니 오늘 아침 공기에는 선선한 바람 이 방으로 들어오고 다른 날과는 완연하게 달라졌네요. 사계절 자연속에서 순환하는 계절은 물흐르 듯이 무심속에 변화의 과정을 거치는데 사람은 생각도 고민도 말도 참 많아요. 간사..
햇살&행복한 밥상 2014. 8. 1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