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여행 석양빛에 물든 세비아의 어느 카페 쫄깃함이 매력적인 하몽
2015.10.16 by choi123
세비아 시내를 벗아나서 변두리의 조용한 마을에 여장을 풀었다. 시간은 오후 8시가 넘었건만 여전히 햇살은 대낮처럼 밝은 여기 날씨 마지막 여행지라는 생각에 마음이 허전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마을구경을 한바뀌 돌기로 했다. 이 마을의 사거리에 있는 작은 하몽 레스토랑으로 가..
Spain 2015. 10. 1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