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스웨덴에서 버스로 노르웨이로 가는 길
2018.05.18 by choi123
새삼스럽지만 특히 봄이 더 그렇다. 늘 비슷한 시기에 계절이 바뀌면서 환절기가 찾아오고 언제부턴가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걸 직감하게 되고 왜 이리 빠르지, 아쉬움은 별로 크지않은 데 습관처럼 늘 비슷한 느낌이다. 지구촌은 보이지 않는 실타래로 얽힌 정보망을 통해 소식을 접하..
Finland 2018. 5. 18.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