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경은 지난 해 가을 모자를 사러 동대문 밀레오레에 갔었을 때의 풍경이다.
철이 바뀔 때마다 모자는 꼭 필요해서 디자이너의 독특한 디자인이 돗보이는 동대문을
찾게 된다. 쇼핑몰 안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가 되있어서 몇장 없지만 내컴에 있던 사진들
정리하면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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