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지요.~
샵에 있는 아가씨예요.... 예쁘지요.
이 자리에 제사진을 올려 놓았었는데 이젠 이웃님들은 다 보신 것 같아서 내립니다.~ 침
올해 처럼 추운 해는 없을 꺼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유난히 정말 춥네요.
저도 요즘 유행하는 독감에 걸려 몇일은 고열과 기침 몸살에 되게 고생을 하고 있었어요.
찬바람만 쐐면 다시 기침이 멈추지 않고 약을 의사선생님의 지시대로 모두 먹었더니 기면증에
걸린 사람모양 하루 종일 졸립더라구요. 그 덕에 컴도 멀리 하게 되고 며칠 쉬며 지냈읍니다.
오늘도 몹시 바람불고 추운 날이였는데 친한 지인 밖이 아니라 백화점은 괜찮으니 점심 먹고 얼굴
도 보자며 전화가 와서 지인과 구경도 하고 회전스시바에서 니기리스시도 몇게 먹고 자주 가는
샵에 가서 옷도 보구 사진도 찍고 잠시 시간을 보냈읍니다.
약골이라서 인지 해마다 감기는 그냥 지나가지 않네요.
꼭 신고식을 톡톡히 치뤄야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가봐요.
봄은 언제 오려는지 이젠 봄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이웃님들 음료수로 따뜻한 물이 가장 좋다네요. 여러분들은 독감 걸리지 마세요....
........ 행복한 2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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