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2일째 짐을 푼 호텔은 오슬로에 있는 호텔 룸에서 레스토랑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일행들과 이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전날 이른 오후였다.
이렇듯이 호텔 룸 창에서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있었다.
일찍 저녁을 마친 우리는 룸으로 들어가서 쉬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사실 이때는 일주일이 넘어 열흘 가까이 여행이 길다보니 피로 누적되던 시기였다.
이 호텔의 뷔페음식은 여러 종류의 음식보다는 필요한 중요한 몇가지들을 갖춘 듯했다.
식사때마다 요구르트에 통조림 견과류와 베리류를 넣어 디저트처럼 즐겼던 기억이 새롭다.
북유럽 스타일의 요리들 이 무렵에는 보기만 해도 대충 맛을 기억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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