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림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은 이곳에서 출토된 토기 그릇과 동물들의 박재와 고대문명의 생활상을
알 수있는 생활 풍속도 그림등 유물들이 다수 전시되어있다.
이곳에서 전시된 그림들은 보면 1000년전 크메르인들이 무거운 돌로 거대한 사원을 건축했던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었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왕궁과 사원의 주된 건축자재로 쓰인 암석을 운반하는 상황들이 그림으로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시대가 오래된 다수의 토기그릇들도 있었고 작은 공간에 쉽게 알수 있게 전시되어있다.
야생동물인 코끼리등을 이용 무거운 돌을 끌어 나르는 모습
앙코르의 미소
말린 수초등으로 바구니와 돗자리를 직접 짜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수상 전통가옥들이 방갈로인 듯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숲속을 걷다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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