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찜통더위에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복분자 토마토야채쥬스~
2015.08.03 by choi123
벌써 8월입니다. 누가 그랬던가요, 나이에 맞게 시속 몇키로인가 달린다며.... 언젠가부터는 더 정말 눈깜박할 사이에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뀌는 느낌이 드는 것이 수영장의 아주머님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라며,이러다 어느 날 또 선선하게 바람이 달라지겠지요 여름도 막바지에 다다랐..
쉐이크&스무디 2015. 8. 3.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