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화가 색채의 황홀 "MARIE LAURENCIN 마리 로랑생"전 한가람미술관
프랑스의 화가 Marie Laurencin(1883.10.31-1956.6.8) 마리 로랑생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7.12.9-2018.3.11까지 한시대를 풍미한 프랑스 여류화가 일생을 그린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함깨 미라보 다리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른다 우리 사랑을 나는 다시 되새겨야만 하는가 기쁨은 언제나 슬..
낭만 문화에 산책
2018. 1. 2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