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기온에 저기 보이는 찻집에서 우리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심천에서의 가이드와 이런저런
궁금한 점들은 이야기했다.
소수민족 마을 어느 집에 옥수수가 주식인 듯 괭장히 많이 걸려 있다.
우리는 소형기차를 탔지만 말이 직접 끄는 마차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 올리고 남은 사진들은 언젠가 한가할 때 추려서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여행기는 이 포스팅이 마지막이 될 것 같고요.
그 동안 부족한 제 블로그에 오셔서 글과 사진을 봐주신 이웃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여행일정이 짧게 잡혀 있어서 당분간 제 포스팅은 휴식을 할 것 같아요.
찾아 뵐께요.이웃님들 항상 건강하시고요.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란은 마카오 성바울 성당 포스팅에 열어 놓았습니다.
심천 금수중화 1.2부 소수민족공연 (0) | 2014.11.12 |
---|---|
마카오에서 중국 광저우시 심천 금수중화 (1) (0) | 201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