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을비 오는 날의 음악 콘서트

낭만 문화에 산책

by choi123 2018. 9. 20. 16:48

본문





                    비오는 날의 음향이 더 없이 정말 좋다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리드싱어 김종진의 해설처럼

                    오후부터 가늘게 오기 시작한 빗줄기는 낭만을 싣고 또하나의 악기가 되어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쓴 관객들에게 감동으로 감미로운 선율의 아름다운 콘서트였다.











                    가수 한영애는 허스키한 보이스 보헤미안같은 음색으로 낭만적인 야외무대를 수 놓았고

                    가을 비에 젖은 저녁 이 아름다운 공연은 우연하게 보게 된 어느 날의 아름다운 저녁초대였다.











                          기타리스트의 전설 클립 에릭톤을 연상케하는 기타리스트의 명연주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몇칠전 저녁 장춘체육관에서 있었던 가을 콘서트의 모습 언니들 가족들과 지인과 함깨 한

                      모두가 즐거워했던...이날의 출연진들은 모두들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동영상을 찍느라..사진이 없지만 백지영.최진희 박완규 등등 역시 가을에는 호소력있는 발라드

                      의 깊은 음색들이 갈잎되어 있는 마음을 적셔주는 듯하다.

                      아름다운 노래 감동과 율동이 있는 가을 저녁의 콘서트 아름다운 밤이였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