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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1)

lndia

by choi123 2017. 7. 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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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즈마할

                            

           흰 대리석에 돔 형식의 우아한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다.

           대리석은 붉은 색과 노랑등 보름달에 의해 색이 바뀐다.

           왕은 검을 대리석으로 짓고 싶어 했다고,420억을 썼다.

           아들의 의해 감옥을 하게 되었고 그 감옥에서 옥사를 하게 됐는데. 아들은 왕비 옆에 왕을 묻었다.

           360년 전에 14번째의 왕비는 40살이 되던 해에 아이를 낳다가 죽게 되었는데,왕은 가장 사랑하던

           왕비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왕은 왕비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이 무덤을 22년 걸쳐서 완공을 하게 되었다고, 그 왕은 건축기간

           동안 단 한번도 찾아 오는 일이 없었다 무덤이 완공을 하고 비로서 찾아갔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는 같은 건축을 할 수 없도록 이 타즈마할의 건축에 참여했던 2만명 장인들의 입과 손을

           모두 잘라버리도록 했다고 모두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역사에 잔인한 왕이라 할 수 있다.




           아그라는 아그라성과 이슬람 건축물의 걸작으로 전세계 여행객들을 찾게하는 타지마할로

           유명한 곳으로 인도 북부 유타르프라데시주의 서부에 위치하며 델리에서 남쪽으로 204km

           떨어진 곳에 있는 인구 111만8천명의 도시이다.

           무굴제국은 1558년 수도를 델리에서 아르라로 옮겼다.

           1564년~1574년 10년에 걸쳐 막대한 예산으로 아그라성을 건축하였는데 샤자한 왕때 지금의

           모습이 갖추워졌고 무굴제국은 1558년 다시 델리로 옮길 때까지 아그라는 약 100년간 수도로서

           북부 인도를 다스리는 터전이 되었다.








         인도의 타지마할궁전은 유네스크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된 곳으로 인도의 대표적 관광명소의

         하나인 곳을 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이 무덤은 신비감마져 들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건축이었다,

         22년이이 걸렸으니 여기에 얽힌 이야기들이 정말 많을 듯하다.                             

         지금은 세계 각지에서 오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영국 동인도 회사의 지배를 받을때도 주변지 구의 행정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다 하였다.

            오늘날도 지방행정부의 정사가 아그라에 있다.

            흰두의 대서사시의 인 마하바라타에 기원전 3세기 경에 천국의 정원 (아그라바라나)이란

            뜻의 이름으로 기록된 역사 깊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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