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쁜 꽃이름은 잊었지만 열흘 전쯤이었으니 지금은 다 지고 잎이 무성할 듯
봄이면 다시 피어나는 반가운 봄꽃들을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얼마나 예쁘던지.....
수줍은 듯 피어난 봄꽃들 얼마나 곱고 예쁘던지 볼 수록 예쁘다.
화사한 봄 아름다운 날들은 왜이리 빠른지.....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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