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독일여행 문화와 예술 그리고 낭만의 도시 DRESDEN 드레스덴의 거리에서
2018.11.03 by choi123
군주의 행렬 앞 (왼쪽 건물의 벽화;왕의 행렬을 그림에 그려 넣은 도자기 벽화가 있는 곳) 옛 작센왕국의 수도이며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였고 과거에 동독이었던 도자기로 유명하고 과거속으로 들어 온 듯한 중세풍의 엔틱스럽고 건물의 느낌들이 곳곳에 남아있던 기억에 도시였다. 엘베..
Germany 2018. 11. 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