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Queens town공항 초 여름의 Christmas Tree
2018.12.18 by choi123
이달 초 뉴질랜드 남섬 4박5일의 여행을 마치고 여왕의마을로 이름이 붙은 퀸스타운의 공항,북섬을 여행하기위해서 오클랜드로 가는 국내선 항공기를 기다리던 공항의 풍경이다. 공항의 대합실은 티켓팅을 하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었다. 여기의 기후는 한창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였..
New Zealand 2018. 12. 18.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