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에 열어 놓은 창문밖으로 보이는 탁트인 풍경이 참 좋습니다
여기에 앉아있으면 이곳에 오기전까지 복잡했던 머릿속의 생각들은 순간 치매에 걸린 듯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위의 두장의 풍경사진은 일주일 전쯤인 6월 중순의 풍경입니다.
스마트폰사진이 얼마나 잘 나오던지요. 이럴땐 무거운 카메라를 왜 가지고 다니며 고생을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넉넉하고 편안한 풍경처럼
즐거움이 가득 풍성하게 여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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