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스페인속에 작은 영국 땅 지브랄타, 5월 말은 뜨겁게 달아오른 강렬한 태양이 작렬하기 시작하는 계절
관광지로 유명한 곳인지 전혀 정보가 없이 들어 온 우리는 이 작은 도시에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오는 건지 궁금했지만 결국 단순한 관광이라는 것 밖에 알 수없고 아름다운 도시이기 때문인 듯하다.
몇일 동안의 여행을 하면서 본 스페인의 어느 도시들 보다 훨 더 여유로운 맑은 분위기의 거리풍경이다.
유료화를 파운드로 바꾸는 곳인 듯한데 우리는 간단한 먹거리부터 쇼핑등 모두 카드를 이용해서 환전을 할 필요는 없었다.
역사의 도시 지브랄타의 길위에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스페인의 축복받은 아름다운 기후 관광을 하면서 썬팅을 할 수 있다
너무 아름다운 멋진 도시 지브랄타~
여유롭고 낭만적인 이 도시에 머물고 싶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여행 스케즐에 없는 곳 낭만적인 도시 지브랄타는 햇살처럼 밝고 정말 아름다웠다.
거리의 예술가
이 뜨거운 햇살아래 장갑까지 예술의 길은 길고 긴 인내를 동반하고....
가이드님의 안내로 뜻하게 않게 지브랄타를 방문하게 되서 얼마나 좋았는지 ...잠시나마 아름다운 도시
지브랄타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풍경속을 걷고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한 마음이다.
이 아름다운 곳으로 우리를 안내한 스페인 현지가이드님께 감사드린다.
짧은 시간 지브랄타의 관광을 마치고 우리는 다시 버스에 올라 다음여행지인 스페인의 중세도시 세비아를
향해 이동을했다.
세비아의 슈퍼마켓 주변의 풍경들 (0) | 2015.10.12 |
---|---|
스페인여행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 Sevilla 세비아 스페인광장 (0) | 2015.10.12 |
스페인여행 지중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지점 스페인속에 영국영토 Gibraltar 지브랄타 (0) | 2015.10.06 |
스페인 남부 휴양도시 미하스-말라가 (0) | 2015.08.24 |
스페인 말라가주 남부 지중해의 해안가 휴양지 미하스 (0) | 201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