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복사꽃 choi123 2016. 5. 10. 18:34 이렇듯 이쁜 복사꽃은 벌써 지고 없다, 가지엔 알이 작은 파란 개복숭아가 대롱대롱 달렸다. 요즘엔 개복숭아로 효소를 만들면 약이 된다는 소문에 처다보지도 않던 이 개복숭아도 귀한 대접을 받는데.. 그리고 보니 나도 몇해전 담근 개복숭아효소로 온갖 양념을 만드니 훌륭한 식재료 감초가 아닐수 없다.